공지사항

위빠사나 Vipassanā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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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Vipassana)수행
현상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는 부처님의 수행법.

위빠사나(vipassanā, 觀)는 세간의 진실한 모습을 본다,
위빠사나의미는
편견 -혹은 욕구- 을 개입시키지 않고 현상을 현상 자체로 본다는 뜻이다.

어느 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하여 고요한 상태[samatha, 止]를 얻은 후에 끊임없이 변화하며 생성, 소멸하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수행을 말한다.
이것은 붓다가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서 초기 불교부터 매우 중요시되어왔다.

남방불교의 승려들과 재가 신자들에 의해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경전에서 말하고 있는 위빠사나의 대상은 몸, 감각, 마음, 생각의 대상 등 네 가지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현재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현상에 마음을 집중하여 붓다가 가르친 바 사물의 진실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명상의 대상은 반드시 구체적으로 경험되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관찰하여 일체의 사물이 무상하고, 무아이며, 따라서 괴로움이라는 것을 직관해내는 것이 이 수행의 핵심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영위하면서 할 수 있는 수행이 위빠사나이다.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 영원한 현재에 일어나는 현상에 간단없이 마음을 모아 삼매가 굳고 깊어지면, 더욱 미세한 생성과 소멸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의 응축력이 강화되어 일순간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다.

남방 수행법 불교
2500년전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서 새벽별을 보고 이룬 부처님의 큰 깨침은 불교의 처음이요 끝이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의 실천과 노력을 통하여 깨침에 이를 수 있다,

"너 자신을 등불 삼고 진리를 등불삼아 열심히 정진하라"

                                                             kumari쿠마리합장